[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라스트’ 배우 이철민이 통 큰 한턱을 쐈다.
12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 제작 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에서 서열 4위 독사로 활약 중인 이철민이 동고동락하며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간식차를 준비했다.
사진 속 이철민은 드라마 속 살벌했던 모습 대신 간식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 날 그는 간편하면서도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하는 세심한 정성으로 팀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철민이 준비한 간식차는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전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었다는 후문이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그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촬영장 분위기는 더욱 훈훈해졌다고 전해진다.
깜짝 선물을 준비한 이철민은 “불철주야 고생하는 동료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었다.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무사히 촬영을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애정가득 선물로 팀 사기충천에 나선 배우 이철민은 1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라스트’ 1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12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 제작 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에서 서열 4위 독사로 활약 중인 이철민이 동고동락하며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간식차를 준비했다.
사진 속 이철민은 드라마 속 살벌했던 모습 대신 간식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 날 그는 간편하면서도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하는 세심한 정성으로 팀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철민이 준비한 간식차는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전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었다는 후문이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그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촬영장 분위기는 더욱 훈훈해졌다고 전해진다.
깜짝 선물을 준비한 이철민은 “불철주야 고생하는 동료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었다.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무사히 촬영을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애정가득 선물로 팀 사기충천에 나선 배우 이철민은 1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라스트’ 1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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