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짜리몽땅이 독보적인 라이브 실력을 과시했다.
지난 4일 데뷔곡 ‘밥은 먹었니’를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한 짜리몽땅이 최근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하모니 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짜리몽땅은 ‘밥은 먹었니’ 피아노 반주에 이어 아카펠라 버전으로 무반주로 완벽한 화음을 만들어 내며 음원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시작에는 원곡의 음을 조금씩 변주해 색다른 느낌을 줬다. 이후 이주연은 직접 건반을 치며 한층 자유로워진 리듬을 선보였고 세 사람은 완벽한 화음을 선사했다. 마지막에는 무반주에 아카펠라 버전으로 ‘밥은 먹었니’ 하이라이트 부분을 완벽히 소화했다. 특유의 팀워크 덕분에 짜리몽땅의 하모니가 빛을 발했다.
짜리몽땅은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밥은 먹었니’를 발표하고 지난 6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마쳤다. 평균키 155cm의 작은 키의 아담한 체구를 가졌지만 무대 위 세 사람이 이루는 환상의 하모니는 깊은 감동을 안겼다.
차세대 여성 실력파 보컬그룹의 탄생을 알린 짜리몽땅은 데뷔곡 ‘밥은 먹었니’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짜리몽땅 공식 유튜브 영상캡쳐
지난 4일 데뷔곡 ‘밥은 먹었니’를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한 짜리몽땅이 최근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하모니 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짜리몽땅은 ‘밥은 먹었니’ 피아노 반주에 이어 아카펠라 버전으로 무반주로 완벽한 화음을 만들어 내며 음원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시작에는 원곡의 음을 조금씩 변주해 색다른 느낌을 줬다. 이후 이주연은 직접 건반을 치며 한층 자유로워진 리듬을 선보였고 세 사람은 완벽한 화음을 선사했다. 마지막에는 무반주에 아카펠라 버전으로 ‘밥은 먹었니’ 하이라이트 부분을 완벽히 소화했다. 특유의 팀워크 덕분에 짜리몽땅의 하모니가 빛을 발했다.
짜리몽땅은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밥은 먹었니’를 발표하고 지난 6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마쳤다. 평균키 155cm의 작은 키의 아담한 체구를 가졌지만 무대 위 세 사람이 이루는 환상의 하모니는 깊은 감동을 안겼다.
차세대 여성 실력파 보컬그룹의 탄생을 알린 짜리몽땅은 데뷔곡 ‘밥은 먹었니’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짜리몽땅 공식 유튜브 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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