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윤하가 5년 만에 일본앨범 ‘뷰(VIEW)’를 발매한다.
윤하는 오는 9일 일본에서 미니앨범 ‘뷰’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2010년 이후 5년 만의 발표되는 신보. 윤하가 직접 만든 자작곡 ‘뷰’가 타이틀곡으로 수록돼 한층 성숙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뷰’는 오늘날 힘겨운 청춘들의 꿈에 대한 도전을 응원하는 곡이다. 목표에 도달하지 못해 좌절했을 때 낯익은 거리를 걸어보고 익숙한 풍경을 바라보며 꿈에 대한 의지를 다시 다잡고 일어서는 스토리를 담아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뷰’를 비롯해 신곡 2곡과 드라마 ‘피노키오’ OST ‘뜨겁게 나를’, 드라마 ‘심야식당’ OST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의 일본어 버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이와 함께 윤하는 트위터를 통해, 푸른 배경에서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한층 성숙한 매력으로 청순미를 뽐내는 앨범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윤하가 5년 만에 발표하는 일본 신보로 의미가 남다르다”며 “노래뿐 아니라 작사·작곡에도 능한 국내 대표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 오랜 시간 윤하를 기다려온 일본 팬들에게 직접 만든 노래와 더욱 성숙해진 무대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하는 신보 ‘뷰’로 일본 활동을 재개하며, 오는 16일에는 충무아트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신데렐라’의 첫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씨나인엔터테이먼트
윤하는 오는 9일 일본에서 미니앨범 ‘뷰’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2010년 이후 5년 만의 발표되는 신보. 윤하가 직접 만든 자작곡 ‘뷰’가 타이틀곡으로 수록돼 한층 성숙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뷰’는 오늘날 힘겨운 청춘들의 꿈에 대한 도전을 응원하는 곡이다. 목표에 도달하지 못해 좌절했을 때 낯익은 거리를 걸어보고 익숙한 풍경을 바라보며 꿈에 대한 의지를 다시 다잡고 일어서는 스토리를 담아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뷰’를 비롯해 신곡 2곡과 드라마 ‘피노키오’ OST ‘뜨겁게 나를’, 드라마 ‘심야식당’ OST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의 일본어 버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이와 함께 윤하는 트위터를 통해, 푸른 배경에서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한층 성숙한 매력으로 청순미를 뽐내는 앨범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윤하가 5년 만에 발표하는 일본 신보로 의미가 남다르다”며 “노래뿐 아니라 작사·작곡에도 능한 국내 대표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 오랜 시간 윤하를 기다려온 일본 팬들에게 직접 만든 노래와 더욱 성숙해진 무대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하는 신보 ‘뷰’로 일본 활동을 재개하며, 오는 16일에는 충무아트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신데렐라’의 첫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씨나인엔터테이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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