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서로 닮은 성시경과 정은지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 국민성에 대한 토론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정상회담’ 멤버들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세윤은 “인터넷에서 어린 시절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고, 이에 성시경은 “에이핑크 정은지 씨 어린시절 모습이 저랑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요즘 모습에도 있다”고 말했고, 성시경은 “아니 없다”라며 단언했다. 이에 유세윤은 “죄송합니다”라며 정은지에게 사과했다.
이어 G12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몇 명은 그냥 딱 나온다”며 한번 맞춰보라고 전했고, 이어 첫 번째 사진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사진을 보자마자 유타라고 주장했다. 다니엘은 “눈이 똑같다”고 말했고, 새미는 “이 사진은 찍은지 얼마 안된 것 같다”며 추측했다. 유타는 “맞는 것 같다”라며 정확하지 않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비정상회담’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 국민성에 대한 토론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정상회담’ 멤버들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세윤은 “인터넷에서 어린 시절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고, 이에 성시경은 “에이핑크 정은지 씨 어린시절 모습이 저랑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요즘 모습에도 있다”고 말했고, 성시경은 “아니 없다”라며 단언했다. 이에 유세윤은 “죄송합니다”라며 정은지에게 사과했다.
이어 G12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몇 명은 그냥 딱 나온다”며 한번 맞춰보라고 전했고, 이어 첫 번째 사진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사진을 보자마자 유타라고 주장했다. 다니엘은 “눈이 똑같다”고 말했고, 새미는 “이 사진은 찍은지 얼마 안된 것 같다”며 추측했다. 유타는 “맞는 것 같다”라며 정확하지 않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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