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풍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편에서 김풍의 ‘분짜지용’이 승리했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빅뱅 지드래곤의 냉장고를 놓고 펼쳐진 셰프들의 맛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사장님 취향 저격 요리’를 주제로 김풍과 이찬오셰프가 대결을 펼쳤다. 이찬오 셰프는 한약과 트러플,돼지고기,전복을 이용해 ‘양싸퀴진’을 요리했고, 김풍은 베트남 요리를 응용해 ‘분짜지용’을 선보였다.
이찬오 셰프의 ‘양싸퀴진’을 시식한 후 “빅뱅의 노래로 따지면 ‘이프유(if you)’와 같다”며 직접 노래를 불러 출연진들을 감탄케 했다.
이어 김풍의 ‘분짜지용’을 맛본 후에는 “야식이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맛이다”라며 “그리고 먹으면서 발가벗겨지는 느낌이다”라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지드래곤은 ‘분짜지용’을 선택해 김풍이 대결에서 승리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이날 방송에서는 ‘양사장님 취향 저격 요리’를 주제로 김풍과 이찬오셰프가 대결을 펼쳤다. 이찬오 셰프는 한약과 트러플,돼지고기,전복을 이용해 ‘양싸퀴진’을 요리했고, 김풍은 베트남 요리를 응용해 ‘분짜지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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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풍의 ‘분짜지용’을 맛본 후에는 “야식이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맛이다”라며 “그리고 먹으면서 발가벗겨지는 느낌이다”라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지드래곤은 ‘분짜지용’을 선택해 김풍이 대결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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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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