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20150907214951_23111
20150907214951_23111
태양이 연습생 시절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으로 쟁반짜장이라 답했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빅뱅 지드래곤의 냉장고를 놓고 펼쳐진 셰프들의 맛 대결이 공개됐다.

정현돈이 연습생 시절 가장 잊지못할 음식을 묻자 태양은 쟁반짜장이라고 말했다. “연습생 시절 때는 5000원으로 한 끼 식사 금액이 정해져있었다”며 “쟁반짜장이 너무 먹고 싶어 한 끼를 굶고 저녁에 쟁반짜장을 시켜먹었던 게 생각난다”고 말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