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신세경
신세경
신세경이 ‘육룡이 나르샤’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샘언니,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허름한 옷을 입고 헝클어진 머리를 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초라한 분장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SBS ‘육룡이 나르샤’는 앞서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윤균상, 공승연, 변요한, 이초희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신세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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