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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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허영지가 한승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7일 허영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영지: 언니 와요와요!!, 승연언니: 빨리 찍어주우우우!!찰~~칵!! (그렇게 흰돌고래랑…찍었다…) 돌고래가 가만히 있어 주지않았다…저거 돌고래맞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와 한승연은 수족관에서 관광객 모드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수수한 모습의 두 사람과 수족관 안의 흰 돌고래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허영지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될 웹드라마 ‘연금술사’에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허영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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