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김풍과 이찬오가 지드래곤을 위한 요리로 첫 맞대결을 펼친다.
7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첫 출연 이후 혹독한 신고식을 펼치고 있는 4차원 셰프 이찬오와 정신없는 퍼포먼스로 상대방을 교란시키는 김풍의 대결이 공개된다.
대결이 시작되자 김풍은 보란 듯이 본인의 주특기를 살리는 요리를 선보이며 ‘냉장고를 부탁해’ 원년 멤버로서의 기선제압을 펼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결이 진행될수록 이찬오는 평소 연신 땀만 흘리던 모습과는 달리 물 만난 고기처럼 다른 셰프들의 전매특허 퍼포먼스를 따라하며 의외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그 모습에 김풍이 도리어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특히 이찬오와 김풍의 요리를 시식한 지드래곤은 한 요리를 먹자마자 “제가 발가벗고 있는 느낌이다”라는 독특한 시식평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과연 지드래곤에게 19금 시식평을 받은 셰프는 누구일지 7일 오후 9시 4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JTBC
7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첫 출연 이후 혹독한 신고식을 펼치고 있는 4차원 셰프 이찬오와 정신없는 퍼포먼스로 상대방을 교란시키는 김풍의 대결이 공개된다.
대결이 시작되자 김풍은 보란 듯이 본인의 주특기를 살리는 요리를 선보이며 ‘냉장고를 부탁해’ 원년 멤버로서의 기선제압을 펼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결이 진행될수록 이찬오는 평소 연신 땀만 흘리던 모습과는 달리 물 만난 고기처럼 다른 셰프들의 전매특허 퍼포먼스를 따라하며 의외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그 모습에 김풍이 도리어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특히 이찬오와 김풍의 요리를 시식한 지드래곤은 한 요리를 먹자마자 “제가 발가벗고 있는 느낌이다”라는 독특한 시식평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과연 지드래곤에게 19금 시식평을 받은 셰프는 누구일지 7일 오후 9시 4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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