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 중인 신예 지하윤의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케이블채널 tvN ‘두번째스무살’ 3회에서 신입생 환영회 중 성교수로부터 성추행을 당하며 시청자들의 안쓰러움을 받았던 민애 역의 지하윤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브라운관 속 불편해하던 민애와 달리 오늘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속 지하윤은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동료 배우들과 즐겁게 얘기하며 밝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두번째 스무살’ 드라마 관계자는 “지하윤은 예쁜 얼굴만큼 밝은 성격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드라마 현장 분위기를 업시키고 있다”며 “앞으로 민애와 친구들이 하노라(최지우)와 어떤 사이로 발전하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지하윤이 출연하는 ‘두번째스무살’은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위드메이
지난 4일 방송된케이블채널 tvN ‘두번째스무살’ 3회에서 신입생 환영회 중 성교수로부터 성추행을 당하며 시청자들의 안쓰러움을 받았던 민애 역의 지하윤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브라운관 속 불편해하던 민애와 달리 오늘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속 지하윤은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동료 배우들과 즐겁게 얘기하며 밝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두번째 스무살’ 드라마 관계자는 “지하윤은 예쁜 얼굴만큼 밝은 성격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드라마 현장 분위기를 업시키고 있다”며 “앞으로 민애와 친구들이 하노라(최지우)와 어떤 사이로 발전하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지하윤이 출연하는 ‘두번째스무살’은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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