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걸스데이가 오키나와에서 펀치 대결을 벌이며 힘자랑에 나섰다.
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뮤직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이하 어느 멋진 날)’에서는 오키나와의 관광 명소인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자유시간을 보내는 걸스데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 날 걸스데이 멤버들에게는 각자 개인 시간을 보낼 수 자유 시간이 주어졌다. 자유로운 시간을 즐기던 멤버들의 마지막 목적지는 다름 아닌 오락실이었다.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처럼 신이 난 멤버들은 오락실의 필수 코스인 펀치기계를 보자마자 즉석 펀치 대결에 돌입했다.
평소에도 털털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걸스데이는 걸그룹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격한 몸풀기와 복싱 선수 못지않은 풀스윙으로 펀치를 날려 보는 이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펀치 대결 최고점을 얻은 한 멤버는 다른 멤버들과 앞 자릿수부터 다른 어마어마한 점수를 기록하며 힘 서열 1위의 위엄을 뽐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1위를 차지한 이 멤버의 강력한 펀치력에 남자 제작진들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걸스데이의 자존심을 건 펀치 대결과 힘 서열 1위의 주인공은 7일 오후 7시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플러스
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뮤직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이하 어느 멋진 날)’에서는 오키나와의 관광 명소인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자유시간을 보내는 걸스데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 날 걸스데이 멤버들에게는 각자 개인 시간을 보낼 수 자유 시간이 주어졌다. 자유로운 시간을 즐기던 멤버들의 마지막 목적지는 다름 아닌 오락실이었다.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처럼 신이 난 멤버들은 오락실의 필수 코스인 펀치기계를 보자마자 즉석 펀치 대결에 돌입했다.
평소에도 털털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걸스데이는 걸그룹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격한 몸풀기와 복싱 선수 못지않은 풀스윙으로 펀치를 날려 보는 이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펀치 대결 최고점을 얻은 한 멤버는 다른 멤버들과 앞 자릿수부터 다른 어마어마한 점수를 기록하며 힘 서열 1위의 위엄을 뽐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1위를 차지한 이 멤버의 강력한 펀치력에 남자 제작진들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걸스데이의 자존심을 건 펀치 대결과 힘 서열 1위의 주인공은 7일 오후 7시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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