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이 전진의 신곡 발매를 응원했다.
전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릭형 추천까지 열 모니터링 #wowwowwow진짜좋아? #ㅇㅃㄴㄷ(이쁘니들)미치게들어줄꺼지 #함께있어고마운신화신화창조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에릭과 전진의 메신저 대화 내용이다. 에릭은 전진의 신곡 ‘와우와우와우(Wow Wow Wow)’가 온라인 음원 사이트의 추천 리스트에 오른 화면을 보냈다. 이에 전진은 “대박”이라며 놀라움을 표현하고 있고, 에릭은 “자야되는데 자꾸 모니터 보느라 못 자겠다”며 전진의 솔로 앨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에릭은 전진의 타이틀곡 ‘와우와우와우’에 피처링을 맡은 것은 물론, 지난 5일에도 전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원 메시지와 사진을 남겨 전진과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전진은 7일 자정 새 미니 앨범 ‘#리얼#(#REAL#)’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전진 인스타그램
전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릭형 추천까지 열 모니터링 #wowwowwow진짜좋아? #ㅇㅃㄴㄷ(이쁘니들)미치게들어줄꺼지 #함께있어고마운신화신화창조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에릭과 전진의 메신저 대화 내용이다. 에릭은 전진의 신곡 ‘와우와우와우(Wow Wow Wow)’가 온라인 음원 사이트의 추천 리스트에 오른 화면을 보냈다. 이에 전진은 “대박”이라며 놀라움을 표현하고 있고, 에릭은 “자야되는데 자꾸 모니터 보느라 못 자겠다”며 전진의 솔로 앨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에릭은 전진의 타이틀곡 ‘와우와우와우’에 피처링을 맡은 것은 물론, 지난 5일에도 전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원 메시지와 사진을 남겨 전진과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전진은 7일 자정 새 미니 앨범 ‘#리얼#(#REAL#)’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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