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더 벙커
더 벙커
‘더벙커6’에서 에디션 차를 이벤트로 내걸었다.

6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더 벙커 시즌6’에서는 이상민과 김재우, 권봄이, 유경욱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카디아에는 이상민과 권봄이, 마티즈에는 김재우와 유경욱으로 팀이 구성됐다. 이들은 스튜디오로 두 차를 가져왔고 이상민은 “‘더벙커’가 이제는 차를 만들자고 생각했다. 에디션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은 “이 에디션 차량을 그냥 드리겠다”고 이벤트를 공지했다. 이 이벤트는 본방송 중 퀴즈에 참여해 가장 빨리 문자를 보낸 이에게 1,500만 원 상당의 이 에디션 차량을 선물하는 것이다.

시청자들은 해당 이벤트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기 위해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XTM ‘더 벙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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