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이동국이 이유식 만들기에 나섰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같이의 가치’라는 타이틀 아래 아빠와 자녀들의 일상을 담았다.
특히 다섯 남매의 저녁 식사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동국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이유식 만드는 방법과 “제육 볶음은 어떻게 만드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동국은 대박이이 이유식부터 자신이 먹기 위한 제육볶음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차례로 잠에서 깨기 시작, 안아달라고 보채는 바람에 온전히 요리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동국은 이유식에 제육볶음, 어묵국까지 완성, 진정한 ‘멀티플레이어’임을 입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같이의 가치’라는 타이틀 아래 아빠와 자녀들의 일상을 담았다.
특히 다섯 남매의 저녁 식사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동국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이유식 만드는 방법과 “제육 볶음은 어떻게 만드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동국은 대박이이 이유식부터 자신이 먹기 위한 제육볶음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차례로 잠에서 깨기 시작, 안아달라고 보채는 바람에 온전히 요리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동국은 이유식에 제육볶음, 어묵국까지 완성, 진정한 ‘멀티플레이어’임을 입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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