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화 ‘앤트맨’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앤트맨'(감독 페이튼 리드)은 전국 946개의 상영관을 통해 48만 7372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정상을 거머쥐었다. 지난 3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88만 3115명이다. 100만 관객 돌파 역시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
‘앤트맨’은 개봉 직후부터 줄곧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앤트맨’은 생계형 도둑 스콧(폴 러드)이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핌 입자를 개발, 과학자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의 제안으로 앤트맨이 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담아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영화 ‘앤트맨’ 포스터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앤트맨'(감독 페이튼 리드)은 전국 946개의 상영관을 통해 48만 7372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정상을 거머쥐었다. 지난 3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88만 3115명이다. 100만 관객 돌파 역시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
‘앤트맨’은 개봉 직후부터 줄곧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앤트맨’은 생계형 도둑 스콧(폴 러드)이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핌 입자를 개발, 과학자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의 제안으로 앤트맨이 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담아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영화 ‘앤트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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