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김치도 담그죠. 의외로 쉬워요.”
배우 윤손하와 이원일 셰프는 3일 오후 방송된 다음tv팟 내(內) 비틈TV ‘목요폭식회’에서 김치전 만들기에 나섰다.
이원일 셰프는 이날 “김치전을 만들겠다”며 김치와 감자 전분을 재료로 내놨다.
특히 김치를 써는 이원일 셰프는 “직접 김치도 담그냐”는 윤손하의 질문에 “그렇다. 직접 담근다”며 “김치 담그는 것이 의외로 쉽다”고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원일 셰프는 또 “반죽에 물을 넣어라”, “하루 뒤에 먹으면 더 맛있다” 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윤손하와 이원일 셰프는 이날 방송에서 김치전 외에도 홍합찜과 홍합 스튜를 만들었다.
‘목요폭식회’는 시청자가 현장으로 가져온 재료를 사용한다는 점, 실시간 현장으로 초대한 시청자와 함께 시식을 한다는 점에서 각본대로의 요리프로그램이 아닌, 말 그대로 리얼리티 요리쇼다. 비틈TV에서 진행하는 데일리 생중계 방송인 소셜라이브 쇼 ’10PM’의 목요일 방송이며, 다음tv팟과 카카오TV 내 비틈TV(http://tvpot.daum.net/pot/beetmtv)에서 다양한 스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비틈TV 방송화면
배우 윤손하와 이원일 셰프는 3일 오후 방송된 다음tv팟 내(內) 비틈TV ‘목요폭식회’에서 김치전 만들기에 나섰다.
이원일 셰프는 이날 “김치전을 만들겠다”며 김치와 감자 전분을 재료로 내놨다.
특히 김치를 써는 이원일 셰프는 “직접 김치도 담그냐”는 윤손하의 질문에 “그렇다. 직접 담근다”며 “김치 담그는 것이 의외로 쉽다”고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원일 셰프는 또 “반죽에 물을 넣어라”, “하루 뒤에 먹으면 더 맛있다” 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윤손하와 이원일 셰프는 이날 방송에서 김치전 외에도 홍합찜과 홍합 스튜를 만들었다.
‘목요폭식회’는 시청자가 현장으로 가져온 재료를 사용한다는 점, 실시간 현장으로 초대한 시청자와 함께 시식을 한다는 점에서 각본대로의 요리프로그램이 아닌, 말 그대로 리얼리티 요리쇼다. 비틈TV에서 진행하는 데일리 생중계 방송인 소셜라이브 쇼 ’10PM’의 목요일 방송이며, 다음tv팟과 카카오TV 내 비틈TV(http://tvpot.daum.net/pot/beetmtv)에서 다양한 스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비틈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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