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가수 김형준이 ‘크로스 더 라인(Cross The Line)’활동을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형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3주간의 짧은 활동 마무리 했습니다. 오랜만이라 긴장보단 설렘이 더 컸던 활동에 많은 힘을 주신 모든분들! 특히 무대까지 응원하러 와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크로스 더 라인(Cross The Line)’처럼 좋은일 많이 생기길 저도 바랄께요 곧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테니 우리모두 그때까지 힘을 모아놓자고!! Adios 정말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겼다.
김형준은 지난달 17일, 2013년 ‘우리 둘이’ 이후 2년만의 디지털 싱글 ‘크로스 더 라인’을 발표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쳤다.
김형준은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활동을 마무리 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김형준 인스타그램
김형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3주간의 짧은 활동 마무리 했습니다. 오랜만이라 긴장보단 설렘이 더 컸던 활동에 많은 힘을 주신 모든분들! 특히 무대까지 응원하러 와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크로스 더 라인(Cross The Line)’처럼 좋은일 많이 생기길 저도 바랄께요 곧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테니 우리모두 그때까지 힘을 모아놓자고!! Adios 정말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겼다.
김형준은 지난달 17일, 2013년 ‘우리 둘이’ 이후 2년만의 디지털 싱글 ‘크로스 더 라인’을 발표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쳤다.
김형준은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활동을 마무리 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김형준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