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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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가 ‘먹방’ 의지를 밝혔다.

3일 카카오TV와 다음팟을 통해 방송된 비틈TV ‘윤손하, 이원일의 목요폭식회’에서는 윤손하가 ‘폭식’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윤손하는 “사실 ‘목요폭식회’ 방송날은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날이다”라며 “방송 전날부터 식사 조절을 하게된다”고 밝혔다. 이에 이원일은 “많이 먹기위해서는 굶지 않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원일은 “많이 먹으려면 위를 늘려놔야하기 때문에 저는 방송 3, 4시간 전에 한끼를 먹어서 위를 늘려놓는다”고 진지하게 ‘먹방’에 대해 조언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비틈TV ‘목요폭식회’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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