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홍합찜을 만들 겁니다.”
이원일 셰프와 윤손하는 3일 오후 방송된 다음tv팟 내 비틈TV ‘목요폭식회’에서 ‘홍합찜’ 만들기에 나섰다.
이원일 셰프와 윤손하는 우선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하나씩 소개했다. 특히 이 셰프는 비법으로 고수씨를 꼽으며 “마트에서 살 수 있다. 육수에 몇 알만 넣어도 향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원일 셰프는 또 “화이트 와인을 모 마트에서 4000원에 저렴하게 구입했다. 와인이 없다면, 소주를 사용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윤손하는 시청자가 궁금해 할만한 점들을 물으며 설명을 도왔고, 이원일 셰프는 네티즌들의 반응도 꼼꼼히 살피며 최대한 쉽게 설명을 이어갔다.
‘목요폭식회’는 시청자가 현장으로 가져온 재료를 사용한다는 점, 실시간 현장으로 초대한 시청자와 함께 시식을 한다는 점에서 각본대로 짜여진 요리프로그램이 아닌, 말 그대로 리얼리티 요리쇼다. 비틈TV에서 진행하는 데일리 생중계 방송인 소셜라이브 쇼 ’10PM’의 목요일 방송이며, 다음tv팟과 카카오TV 내 비틈TV(http://tvpot.daum.net/pot/beetmtv)에서 다양한 스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비틈TV 방송화면
이원일 셰프와 윤손하는 3일 오후 방송된 다음tv팟 내 비틈TV ‘목요폭식회’에서 ‘홍합찜’ 만들기에 나섰다.
이원일 셰프와 윤손하는 우선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하나씩 소개했다. 특히 이 셰프는 비법으로 고수씨를 꼽으며 “마트에서 살 수 있다. 육수에 몇 알만 넣어도 향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원일 셰프는 또 “화이트 와인을 모 마트에서 4000원에 저렴하게 구입했다. 와인이 없다면, 소주를 사용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윤손하는 시청자가 궁금해 할만한 점들을 물으며 설명을 도왔고, 이원일 셰프는 네티즌들의 반응도 꼼꼼히 살피며 최대한 쉽게 설명을 이어갔다.
‘목요폭식회’는 시청자가 현장으로 가져온 재료를 사용한다는 점, 실시간 현장으로 초대한 시청자와 함께 시식을 한다는 점에서 각본대로 짜여진 요리프로그램이 아닌, 말 그대로 리얼리티 요리쇼다. 비틈TV에서 진행하는 데일리 생중계 방송인 소셜라이브 쇼 ’10PM’의 목요일 방송이며, 다음tv팟과 카카오TV 내 비틈TV(http://tvpot.daum.net/pot/beetmtv)에서 다양한 스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비틈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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