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젠틀맨리그
홍승기 교수가 출연진들로부터 놀림을 당했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젠틀맨리그’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시작해서 스마트폰으로 끝나는 호모 스마트쿠스 시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우 기자는 스마트폰 시대의 새로운 콘텐츠로 떠오르는 스낵컬쳐에 대해 설명했다. 이진우는 웹툰을 대표적으로 스낵컬쳐의 예로 꼽았다.
이진우는 또 MC 정재형과 장기하가 다루는 음악 역시 스낵컬쳐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진우는 “반면 영화인인 홍승기 요원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해 홍승기 교수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장기하는 “출연 분량으로 따지면 충분히 스낵컬쳐”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tvN ‘젠틀맨리그’ 캡쳐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젠틀맨리그’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시작해서 스마트폰으로 끝나는 호모 스마트쿠스 시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우 기자는 스마트폰 시대의 새로운 콘텐츠로 떠오르는 스낵컬쳐에 대해 설명했다. 이진우는 웹툰을 대표적으로 스낵컬쳐의 예로 꼽았다.
이진우는 또 MC 정재형과 장기하가 다루는 음악 역시 스낵컬쳐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진우는 “반면 영화인인 홍승기 요원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해 홍승기 교수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장기하는 “출연 분량으로 따지면 충분히 스낵컬쳐”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tvN ‘젠틀맨리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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