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엠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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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소녀시대가 ‘라이언 하트(Lion Heart)’ 무대를 가졌다.

이날 소녀시대는 화려한 무대의상으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또한 소녀시대는 여성스러운 매력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모습으로 데뷔 8년차의 관록을 과시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라이온 하트’는 재미있고 임팩트 있는 안무가 인상적인 곡으로 소녀시대만의 레트로적인 매력을 뽐낸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주니엘, 소나무, 김형준&하영, 에이프릴, 스테파니, 투아이즈, 놉케이, 플래쉬, 퍼펄즈, 딘딘, 마이비,제이제이씨씨(JJCC), 식스투에이트(6TO8), 벤, 비트윈, 유니콘, 미우, 전설, 아샤(ASHA)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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