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 김형준이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김형준이 ‘크로스 더 라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형준은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플레이백의 하영과 달달한 커플 무대를 선보였다. 김형준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하영의 통통튀는 목소리가 어우려져 케미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크로스 더 라인’은 ‘썸’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기 직전의 애매한 경계를 지우고 싶어 하는 남자의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다비치의 ‘두 사랑’, 산이(San E)의 ‘아는 사람 얘기’, JYJ의 ‘Back Seat’ 등을 히트시킨 동네형, 원영헌 콤비와 최근 떠오르는 신예 작곡가 ESBEE가 함께 작업한 상큼한 미디엄 템포의 R&B 곡이다.
이날 방송에는 김형준, 놉케이, 딘딘, 마이비, 미우, 벤, 비트윈, 빅스LR, 소나무, 소녀시대, 스테파니, 6 to 8, Asha, 에이프릴, 여자친구, 유니콘, 전설, 제이제이씨씨, 주니엘, 투아이즈, 퍼펄즈, 플래쉬, 현아가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김형준이 ‘크로스 더 라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형준은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플레이백의 하영과 달달한 커플 무대를 선보였다. 김형준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하영의 통통튀는 목소리가 어우려져 케미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크로스 더 라인’은 ‘썸’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기 직전의 애매한 경계를 지우고 싶어 하는 남자의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다비치의 ‘두 사랑’, 산이(San E)의 ‘아는 사람 얘기’, JYJ의 ‘Back Seat’ 등을 히트시킨 동네형, 원영헌 콤비와 최근 떠오르는 신예 작곡가 ESBEE가 함께 작업한 상큼한 미디엄 템포의 R&B 곡이다.
이날 방송에는 김형준, 놉케이, 딘딘, 마이비, 미우, 벤, 비트윈, 빅스LR, 소나무, 소녀시대, 스테파니, 6 to 8, Asha, 에이프릴, 여자친구, 유니콘, 전설, 제이제이씨씨, 주니엘, 투아이즈, 퍼펄즈, 플래쉬, 현아가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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