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 스테파니가 남심을 저격하는 무대를 꾸몄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스테파니가 ‘프리즈너’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스테파니는 흰색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서로잡았다. 스테파니는 녹슬지 않은 라이브 실력과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협업으로 이뤄진 레트로 팝 스타일의 업 템포 곡이다. 여기에 케이팝(K-POP) 멜로디가 어우러져 세련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형준, 놉케이, 딘딘, 마이비, 미우, 벤, 비트윈, 빅스LR, 소나무, 소녀시대, 스테파니, 6 to 8, Asha, 에이프릴, 여자친구, 유니콘, 전설, 제이제이씨씨, 주니엘, 투아이즈, 퍼펄즈, 플래쉬, 현아가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스테파니가 ‘프리즈너’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스테파니는 흰색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서로잡았다. 스테파니는 녹슬지 않은 라이브 실력과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협업으로 이뤄진 레트로 팝 스타일의 업 템포 곡이다. 여기에 케이팝(K-POP) 멜로디가 어우러져 세련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형준, 놉케이, 딘딘, 마이비, 미우, 벤, 비트윈, 빅스LR, 소나무, 소녀시대, 스테파니, 6 to 8, Asha, 에이프릴, 여자친구, 유니콘, 전설, 제이제이씨씨, 주니엘, 투아이즈, 퍼펄즈, 플래쉬, 현아가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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