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엑소 백현이 팬들을 향해 무한한 감사를 표했다.
백현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큰 상이에요. 엑소엘 감사하빈다. 한국방송대상가수상 엄지의 점이 위아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현은 모자와 마스크로 무장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팬들을 향해 사랑의 손가락 하트를 발사하기도 하고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하는 백현의 상큼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백현의 주먹만한 얼굴과 빛나는 꿀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엑소는 제42회 한국방송대상서 가수상을 수상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백현 인스타그램
백현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큰 상이에요. 엑소엘 감사하빈다. 한국방송대상가수상 엄지의 점이 위아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현은 모자와 마스크로 무장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팬들을 향해 사랑의 손가락 하트를 발사하기도 하고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하는 백현의 상큼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백현의 주먹만한 얼굴과 빛나는 꿀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엑소는 제42회 한국방송대상서 가수상을 수상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백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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