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희석은 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소박하게 시청률 3%가 넘으면 제작발표회에 오신 여러분들을 모시고 김상중 형님과 삼겹살 파티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청률 4%가 넘으면 시청자들과 과자를 먹으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만들어보겠다”며 “김상중 프리허그도 계획하겠다. 혹시 ‘그것이 알고 싶다’ 때문에 김상중 형님에게 섭섭한 사람들이 계시다면 그 분들도 모두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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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필 기자 yoon@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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