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한국방송대상’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작품상을 수상했다.
3일 방송된 MBC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42회는 MBC 상암 공개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드라마 연예오락부문 작품상 예능 버라이어티TV 부문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수상했다. 이날 강봉규PD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빠를 돌려주고자했던 48시간의 도전이 이렇게 의미있는 도전이 될 수 있게 만들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랑이, 대한민국만세, 지온이 등 아이들의 이름을 호명한 후 “이제는 어엿한 슈퍼맨으로 거듭나고있는 슈퍼맨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스태프를 언급하면서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자랑스러웠다는 말 전하고싶다”며 “주말저녁 힐링이되는 방송 전하겠다”고 밝혔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3일 방송된 MBC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42회는 MBC 상암 공개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드라마 연예오락부문 작품상 예능 버라이어티TV 부문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수상했다. 이날 강봉규PD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빠를 돌려주고자했던 48시간의 도전이 이렇게 의미있는 도전이 될 수 있게 만들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랑이, 대한민국만세, 지온이 등 아이들의 이름을 호명한 후 “이제는 어엿한 슈퍼맨으로 거듭나고있는 슈퍼맨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스태프를 언급하면서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자랑스러웠다는 말 전하고싶다”며 “주말저녁 힐링이되는 방송 전하겠다”고 밝혔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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