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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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이기홍, 토마스 생스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이즈 러너’ 대박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영화 ‘메이즈 러너2’의 홍보 차 한국을 찾은 이기홍, 토마스 생스터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팔짱을 끼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가 출연하는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오는 17일 국내 개봉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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