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비스트 장현승의 생일을 맞아 비스트 멤버들이 축하를 전했다.
3일 오전 비스트 멤버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멤버 장현승의 생일을 축하해주며 훈훈한 의리를 뽐냈다.
이날 손동운은 “현승이형 생일! 추카추카합니당”이라는 말로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윤두준은 한글 초성으로 축하를 알리며 “건강이최고당”이라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윤두준은 염색때문에 빨간 물이 흘러내리는 장현승의 사진을 첨부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용준형은 한 팬의 사진을 게재하며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라며.. 모두들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불펌은 죄송합니다”라는 말로 축하를 전했다.
이어 이기광은 이기광 “현승이 생일입니다!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오늘 하늘처럼 맑은 하루 보내길!!”이라는 말로 따뜻한 축하를 전했고, 양요섭 역시 “생 .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축복속에서 늘 웃는일만 가득한 흥승이가 되어라. 축”이라는 말로 축하를 건넸다.
비스트는 미니앨범 8집 ‘오디너리(Ordinary)’ 타이틀곡 ‘예이(YeY)’ 활동을 마치고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3일 오전 비스트 멤버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멤버 장현승의 생일을 축하해주며 훈훈한 의리를 뽐냈다.
이날 손동운은 “현승이형 생일! 추카추카합니당”이라는 말로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윤두준은 한글 초성으로 축하를 알리며 “건강이최고당”이라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윤두준은 염색때문에 빨간 물이 흘러내리는 장현승의 사진을 첨부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용준형은 한 팬의 사진을 게재하며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라며.. 모두들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불펌은 죄송합니다”라는 말로 축하를 전했다.
이어 이기광은 이기광 “현승이 생일입니다!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오늘 하늘처럼 맑은 하루 보내길!!”이라는 말로 따뜻한 축하를 전했고, 양요섭 역시 “생 .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축복속에서 늘 웃는일만 가득한 흥승이가 되어라. 축”이라는 말로 축하를 건넸다.
비스트는 미니앨범 8집 ‘오디너리(Ordinary)’ 타이틀곡 ‘예이(YeY)’ 활동을 마치고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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