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러너2' 이기홍, 에릭남-토마스 생스터와 함께 훈훈한 쓰리샷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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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는 ‘메이즈러너2’의 홍보차 8월 31일 내한했다.

에릭남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 ‘메이즈러너’ 시리즈 꼭 볼게요. 좋은 만남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 에릭남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동서양의 세 미남들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는 3일 오후 7시 영화 상영 후 진행되는 CGV 스타 라이브톡에 참석해 팬들과 직접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오는 17일 개봉.

윤석민 기자 yun@
사진. 에릭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