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트로트삼국대전_사진-crop
신,구를 대표하는 트로트 스타들을 춘추전국시대에 비유한 재미있는 컨셉의 공연 ‘2015 트로트 삼국대전 in 부산’이 13일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 트로트계의 살아있는 전설 국민가수 태진아, 한국 최초의 록 그룹 키보이스를 결성한 전설의 가수 윤항기 목사, 트로트계의 아이돌이자 한국 트로트를 이끌어 갈 차세대 선두주자 신유가 출연한다.
트로트 삼국을 통일할 절대강자가 되기 위해 대결 형식으로 진행될 이번 공연에서 세 가수들은 화려한 무대 매너와 히트곡으로 감동과 웃음이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만 7세 이상이면 입장이 가능한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콘서트로, 다가오는 추석 시즌을 맞아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2015 트로트 삼국대전 in 부산’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13일 오후 3시와 6시30분 인터미션 없이 120분간 2회 공연으로 진행되며, 티켓은 옥션,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제라엔터테인먼트

이번 공연에는 한국 트로트계의 살아있는 전설 국민가수 태진아, 한국 최초의 록 그룹 키보이스를 결성한 전설의 가수 윤항기 목사, 트로트계의 아이돌이자 한국 트로트를 이끌어 갈 차세대 선두주자 신유가 출연한다.
트로트 삼국을 통일할 절대강자가 되기 위해 대결 형식으로 진행될 이번 공연에서 세 가수들은 화려한 무대 매너와 히트곡으로 감동과 웃음이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만 7세 이상이면 입장이 가능한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콘서트로, 다가오는 추석 시즌을 맞아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2015 트로트 삼국대전 in 부산’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13일 오후 3시와 6시30분 인터미션 없이 120분간 2회 공연으로 진행되며, 티켓은 옥션,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제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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