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군 복무 중인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신병교육대 퇴소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오전 한 매체에서는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지난달 27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에서 퇴소한 유노윤호를 응원하기 위해 유이가 퇴소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유이가 군 복무중인 유노윤호를 만나기 위해 훈련소 퇴소식에 참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이에 유이 소속사 측은 3일 오전 텐아시아와의 통화에 “유이가 평소에도 유노윤호와 친하게 지내는 사이”며 “유노윤호를 응원하기 위해서 그와 친하게 지내는 친구 및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과 함께 퇴소식에 참석했던 것”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SBS ‘상류사회’에서 장윤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유이는 최근 SBS 예능 ‘주먹쥐고 소림사’ 촬영을 마쳤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구혜정 기자 photonine@
3일 오전 한 매체에서는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지난달 27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에서 퇴소한 유노윤호를 응원하기 위해 유이가 퇴소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유이가 군 복무중인 유노윤호를 만나기 위해 훈련소 퇴소식에 참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이에 유이 소속사 측은 3일 오전 텐아시아와의 통화에 “유이가 평소에도 유노윤호와 친하게 지내는 사이”며 “유노윤호를 응원하기 위해서 그와 친하게 지내는 친구 및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과 함께 퇴소식에 참석했던 것”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SBS ‘상류사회’에서 장윤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유이는 최근 SBS 예능 ‘주먹쥐고 소림사’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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