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심이영이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심이영은 소속사 크다 컴퍼니를 통해 ‘어머님은 내 며느리’ 촬영 중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순백 드레스를 입은 심이영의 우아한 자태가 시선을 압도하며, 싱그러운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이 설렘 가득한 신부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
심이영은 “드라마를 통해 다시 웨딩드레스를 입게 되니 결혼할 때 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벌써 2년이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생생한데 이렇게 웨딩드레스를 입으니 그때의 긴장감과 설렘이 느껴진다.”라고 전했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SBS
심이영은 소속사 크다 컴퍼니를 통해 ‘어머님은 내 며느리’ 촬영 중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순백 드레스를 입은 심이영의 우아한 자태가 시선을 압도하며, 싱그러운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이 설렘 가득한 신부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
심이영은 “드라마를 통해 다시 웨딩드레스를 입게 되니 결혼할 때 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벌써 2년이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생생한데 이렇게 웨딩드레스를 입으니 그때의 긴장감과 설렘이 느껴진다.”라고 전했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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