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전진이 춤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임창정, 전진, 자이언티, 황치열이 출연하는 ‘남자다잉~ 못 먹어도 고!’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신곡에 대해 뭔가 보여달라는 MC들에게 “안무랑 같이 봐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MC 규현은 전진에게 “신곡 안무가 파워풀 하다더라”고 물었고, 이에 전진은 “17~18년 하는데 제일 힘든 안무”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장우혁 같은 그런 격렬함이 아직 유지가 되냐”고 물었고, “우혁이 형은 팝핀이니까. 저는 다 합친 것. 재즈와 팝핀과”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구라는 다시 “30대 이상인데 어쨌든 그런 춤실력을 유지하는 건 장우혁씨가 독보적인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전진은 “팝핀은”이라며 “춤이라는 건 여러가지 장르가 있지 않냐”고 말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임창정, 전진, 자이언티, 황치열이 출연하는 ‘남자다잉~ 못 먹어도 고!’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신곡에 대해 뭔가 보여달라는 MC들에게 “안무랑 같이 봐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MC 규현은 전진에게 “신곡 안무가 파워풀 하다더라”고 물었고, 이에 전진은 “17~18년 하는데 제일 힘든 안무”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장우혁 같은 그런 격렬함이 아직 유지가 되냐”고 물었고, “우혁이 형은 팝핀이니까. 저는 다 합친 것. 재즈와 팝핀과”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구라는 다시 “30대 이상인데 어쨌든 그런 춤실력을 유지하는 건 장우혁씨가 독보적인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전진은 “팝핀은”이라며 “춤이라는 건 여러가지 장르가 있지 않냐”고 말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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