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팝핀현준이 오는 4일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엄지척댄스’의 플래시 몹을 진행한다.
‘엄지척댄스’ 플래시 몹은 5년에 한번, 5가구 중 1가구, 5000만 명 중 1000만 명에 대한 부분의 강조, 그리고 ‘국민 참여 의지를 담아내는 퍼포먼스’로, 팝핀현준이 직접 안무를 구성해 남녀노소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플래시 몹을 선사한다.
특히 팝핀현준은 지난 2012년에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홍보대사’로 전 세계 지적 장애인 선수 및 임원, 초청인사 등 1000여 명과 특별한 플래시 몹을 뽐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3년에는 ‘사랑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국악과 팝핀댄스를 결합해 새로운 플래시 몹을 만들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팝핀현준은 오는 7일 정오 새 은반 ‘아임 남현준(I’M NAMHYUNJOON)’을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엄지척댄스’ 플래시 몹은 5년에 한번, 5가구 중 1가구, 5000만 명 중 1000만 명에 대한 부분의 강조, 그리고 ‘국민 참여 의지를 담아내는 퍼포먼스’로, 팝핀현준이 직접 안무를 구성해 남녀노소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플래시 몹을 선사한다.
특히 팝핀현준은 지난 2012년에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홍보대사’로 전 세계 지적 장애인 선수 및 임원, 초청인사 등 1000여 명과 특별한 플래시 몹을 뽐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3년에는 ‘사랑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국악과 팝핀댄스를 결합해 새로운 플래시 몹을 만들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팝핀현준은 오는 7일 정오 새 은반 ‘아임 남현준(I’M NAMHYUNJOON)’을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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