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인생의 첫차를 공개했다.
2일 종합편성채널 JTBC ‘연쇄쇼핑가족’ 에서는 ‘효율적인 나의 첫 차 구매’에 얽힌 스타들의 리얼한 경험담이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처음 차를 구입했을 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박명수가 스물다섯 살 때 소나타2를 샀다고 밝힌 가운데 박지윤은 써니에게 “어렸을 때 데뷔하다 보니 첫차도 일찍 샀을 것 같다”고 말했다.
써니는 “열아홉 살에 데뷔해 스무 살에 바로 면허를 땄다”며 “첫 차는 BMW였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연쇄쇼핑가족’ 캡쳐
2일 종합편성채널 JTBC ‘연쇄쇼핑가족’ 에서는 ‘효율적인 나의 첫 차 구매’에 얽힌 스타들의 리얼한 경험담이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처음 차를 구입했을 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박명수가 스물다섯 살 때 소나타2를 샀다고 밝힌 가운데 박지윤은 써니에게 “어렸을 때 데뷔하다 보니 첫차도 일찍 샀을 것 같다”고 말했다.
써니는 “열아홉 살에 데뷔해 스무 살에 바로 면허를 땄다”며 “첫 차는 BMW였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연쇄쇼핑가족’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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