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한밤6
‘한밤’ 배우 김고은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설명했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배우 김고은과의 첫 단독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김일중 리포터는 김고은에게 가장 자신있는 부위에 대해 질문했다. 김고은은 “이마?”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여기는 좀 아쉽다는 부위는 어디냐”는 질문에 김고은은 “어렸을 때 부터 그런 게 있었다. 눈만 보면 눈이 아쉽고, 코만 보면 코가 좀 아쉽다”고 자신의 외모를 설명했다.
또한 “멜로를 함께 찍어보고 싶은 남자배우가 있다면”이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누구든”이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이날 김일중 리포터는 김고은에게 가장 자신있는 부위에 대해 질문했다. 김고은은 “이마?”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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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멜로를 함께 찍어보고 싶은 남자배우가 있다면”이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누구든”이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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