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내친구와 식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방문한 멤버들의 감탄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이하 내 친구와 식샤) 5회에서는 깜짝 합류한 권율과 친구들의 스페인 먹방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우디의 건축물인 사그라다 파밀리아에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희본은 “이러니까 가우디, 가우디 하는구나”라며 감탄했고, 윤두준은 “압도적이다”라며 놀랐다. 양요섭은 내부를 보고 “완전 예쁘다”며 감탄했다.
멤버들은 계속에서 감탄사를 내뱉으며 성당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윤두준은 “나는 압도됐다”며 계속해서 “압도되는 느낌을 받았다”며 감탄했다. 양요섭은 아직 공사중인 성당에 아쉬워하며 “살아있을 때 완성된 모습을 제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다. 진짜 아름다웠다”며 극찬했다.
김지훈 역시 “감탄에 감탄을 멈출 수가 없었던 것 같다”며 감탄했고, 서현진은 “마치 숲 속에 있는 것 같았다”며 “경이로움이 너무 커서 진짜 좋더라”고 밝혔다. 또한 박희본은 벅찬 감동에 끊임없이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이하 내 친구와 식샤) 5회에서는 깜짝 합류한 권율과 친구들의 스페인 먹방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우디의 건축물인 사그라다 파밀리아에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희본은 “이러니까 가우디, 가우디 하는구나”라며 감탄했고, 윤두준은 “압도적이다”라며 놀랐다. 양요섭은 내부를 보고 “완전 예쁘다”며 감탄했다.
멤버들은 계속에서 감탄사를 내뱉으며 성당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윤두준은 “나는 압도됐다”며 계속해서 “압도되는 느낌을 받았다”며 감탄했다. 양요섭은 아직 공사중인 성당에 아쉬워하며 “살아있을 때 완성된 모습을 제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다. 진짜 아름다웠다”며 극찬했다.
김지훈 역시 “감탄에 감탄을 멈출 수가 없었던 것 같다”며 감탄했고, 서현진은 “마치 숲 속에 있는 것 같았다”며 “경이로움이 너무 커서 진짜 좋더라”고 밝혔다. 또한 박희본은 벅찬 감동에 끊임없이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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