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황치열이 청담동에 살았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임창정, 전진, 자이언티, 황치열이 출연하는 ‘남자다잉~ 못 먹어도 고!’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치열이 집이 좁아서 “강남 쪽으로 쓱 가볼까”라며 이사할 생각이 있다고 밝히자, 김구라는 “바로 강남 가면 부담되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황치열은 “날 되게 촌놈으로 보신다”라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치열은 “나 원래 청담동에 살았다. 몇 년 살다가 홍대 쪽으로 옮긴 것”이라고 밝혔다. 규현이 압구정 로데오 거리 가봤냐고 묻자, 황치열은 “오거리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농담해 좌중을 웃음케 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임창정, 전진, 자이언티, 황치열이 출연하는 ‘남자다잉~ 못 먹어도 고!’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치열이 집이 좁아서 “강남 쪽으로 쓱 가볼까”라며 이사할 생각이 있다고 밝히자, 김구라는 “바로 강남 가면 부담되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황치열은 “날 되게 촌놈으로 보신다”라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치열은 “나 원래 청담동에 살았다. 몇 년 살다가 홍대 쪽으로 옮긴 것”이라고 밝혔다. 규현이 압구정 로데오 거리 가봤냐고 묻자, 황치열은 “오거리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농담해 좌중을 웃음케 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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