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연쇄쇼핑가족
개그맨 박명수가 자신의 SNS 활용법을 공개했다.
2일 종합편성채널 JTBC ‘연쇄쇼핑가족’ 에서는 스타들의 SNS에 대한 경험담을 공개했다.
박명수는 이날 자신의 SNS 팔로워가 100만 명에 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SNS를 통해 협찬 제안을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나 자신을 알리는 것 외에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명수는 “방송 프로그램 홍보도 PD가 와서 삼고초려 하면 해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연쇄쇼핑가족’ 캡쳐
![연쇄쇼핑가족](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9/2015090223543360207-540x592.jpg)
2일 종합편성채널 JTBC ‘연쇄쇼핑가족’ 에서는 스타들의 SNS에 대한 경험담을 공개했다.
박명수는 이날 자신의 SNS 팔로워가 100만 명에 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SNS를 통해 협찬 제안을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나 자신을 알리는 것 외에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명수는 “방송 프로그램 홍보도 PD가 와서 삼고초려 하면 해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연쇄쇼핑가족’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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