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와 식샤' 김희정, 비욘세 뺨치는 섹시 패션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내친구와 식샤’ 멤버들의 멋진 패션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이하 내 친구와 식샤) 5회에서는 정장을 입고 연예인 같은 모습을 뽐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훈은 “다들 연예인은 연예인”라며 새롭게 변신할 멤버들의 모습에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날 김희정은 비욘세를 떠올리는 섹시한 콘셉트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김희정은 “파티 가는 느낌”이라며 자신의 의상을 설명했다. 이어 박희본은 양요섭의 의상에 대해 “꼬마 신랑”이라고 말했고, “멋지다”며 칭찬했다. 멤버들은 스페인 거리에서 화보를 찍 듯 멋진 모습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