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첫 개인방송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일 방송된 V앱 지드래곤의 개인방송 ‘일 더하기 일은 지용이-우리 아무것도 하지 말아요’에서는 지드래곤이 첫 개인방송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지드래곤은 방송을 시작하며 “사실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원래는 ‘지드래곤드레 만드레’라는 제목으로 여러분들과 술 한잔 기울이고 싶었는데,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어제 월드투어를 마치고 와서 너무 피곤하다. 그래서 난 잘 거다…시간도 늦었고, 15세 시청가능이라고 하던데 같이 잡시다”라고 말하며 침대에 누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캡처
2일 방송된 V앱 지드래곤의 개인방송 ‘일 더하기 일은 지용이-우리 아무것도 하지 말아요’에서는 지드래곤이 첫 개인방송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지드래곤은 방송을 시작하며 “사실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원래는 ‘지드래곤드레 만드레’라는 제목으로 여러분들과 술 한잔 기울이고 싶었는데,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어제 월드투어를 마치고 와서 너무 피곤하다. 그래서 난 잘 거다…시간도 늦었고, 15세 시청가능이라고 하던데 같이 잡시다”라고 말하며 침대에 누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