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인피니트F, 인피니트 대표로 선발된 이유는? "밝은 이미지 덕분"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대표

인피니트F의 세 멤버 성열, 엘, 성종이 인피니트를 대표해서 나온 이유를 밝혔다.

31일 방송된 V앱 ‘인피니트 쇼’에서는 인피니트 유닛, 인피니트F가 출연해 많은 인피니트 유닛 중 가장 먼저 V앱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성열은 “저희가 왜 V앱에 첫번째로 나오게 됐냐면….저의 생각이지만, 첫 방송이다 보니 좀 더 밝게 다가갈 수 있어서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성열은 “만약 투하트가 나온다면, 샤이니 키 씨 섭외가 어렵고, 성규씨가 혼자 나온다면 외로울 수 있고, 인피니트H가 나온다면 동우씨를 통제하기 어렵다”고 분석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