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인피니트 엘, 성열, 성종이 근황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V앱 ‘인피니트 쇼’에서는 인피니트 유닛, 인피니트 F가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이날 인피니트 엘은 “요즘 영화 촬영 중이다. 제주도에 다녀와서 살도 많이 탔다”며 “열심히 촬영 중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성열은 “저는 9월 18일 첫 방송중인 드라마에서 의사 역을 맡았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성종은 “저는 요즘 시간날때는 등산 다니고, 피부관리도 받고, 운동도 간간히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캡처
31일 방송된 V앱 ‘인피니트 쇼’에서는 인피니트 유닛, 인피니트 F가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이날 인피니트 엘은 “요즘 영화 촬영 중이다. 제주도에 다녀와서 살도 많이 탔다”며 “열심히 촬영 중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성열은 “저는 9월 18일 첫 방송중인 드라마에서 의사 역을 맡았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성종은 “저는 요즘 시간날때는 등산 다니고, 피부관리도 받고, 운동도 간간히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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