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수요미식회’ 최현석의 요리 시작 계기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 32회에서는 최현석-오세득-진경수 세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을 검증했다.
이날 최현석으 “집안이 다 요리사이기때문에 요리에 큰 뜻을 가지진 않았다”며 “10년 동안 직장인처럼 요리했다”고 고백했다. 최현석은 이어 요리를 본격적으로 연구하게 되면서 요리의 세계에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최현석은 “미각 후각이 뛰어난 집안에 부모님의 예술 감각이 있었다”고 말하며 본인도 부끄러워했다. 이어 그는 “예술혼이 접시에 담아지더라”며 자기 자랑을 이어나갔고, 이에 오세득은 “계란 없냐”며 분노했다. 홍신애는 “중학교2학년 우리 아들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이런 걸 하기 위해 태어난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수요미식회’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 32회에서는 최현석-오세득-진경수 세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을 검증했다.
이날 최현석으 “집안이 다 요리사이기때문에 요리에 큰 뜻을 가지진 않았다”며 “10년 동안 직장인처럼 요리했다”고 고백했다. 최현석은 이어 요리를 본격적으로 연구하게 되면서 요리의 세계에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최현석은 “미각 후각이 뛰어난 집안에 부모님의 예술 감각이 있었다”고 말하며 본인도 부끄러워했다. 이어 그는 “예술혼이 접시에 담아지더라”며 자기 자랑을 이어나갔고, 이에 오세득은 “계란 없냐”며 분노했다. 홍신애는 “중학교2학년 우리 아들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이런 걸 하기 위해 태어난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수요미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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