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나인뮤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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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현아와 민하가 깜찍한 손뽀뽀를 선보였다.

현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 짹짹이 덕에, 기분좋은생각을하며 촬영했쥐이~방영될심쿵주의보 너무 기대되여;ㅅ; #심쿵주의보#현아#혜미#민하#소진#나인뮤지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현아는 민하와 함께 “심쿵주의보 끝”을 외치며 팬들을 향한 손뽀뽀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멤버 현아, 민하, 혜미, 소진과 함께 오는 10월 2일 첫 방송 될 중국 헤이룽장성 TV 예능 프로그램 ‘심쿵주의보’에 출연한다.

‘심쿵주의보’는 20대 청춘 남녀의 연애가 그려지는 한중 합작 예능으로, 나인뮤지스와 중국의 인기스타가 한 집에서 일주일간 생활하는 모습을 24시간 관찰 카메라로 담는다.

손예지 yejie@
사진. 나인뮤지스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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