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 하니는 자신의 머리에 토끼귀를 합성하며 윙크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영상에 고양이귀가 나타나자 손까지 고양이 흉내를 내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마지막으로 콧물이 합성되며 졸린 듯한 표정을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니의 상큼한 미모와 다양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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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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