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윤하가 ‘V앱’에서 첫 방송을 진행했다.
윤하는 2일 오후 ‘V앱’ 방송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나눴다. 이날 윤하는 개막을 앞둔 뮤지컬 ‘신데렐라’ 연습 현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윤하는 “‘신데렐라’가 곧 오픈한다. 양요섭, 켄, 산들, 엄기준 등과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 나는 16일 공연부터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연습 중이라 몰골이 거지같다. 뿌리염색도 못했다”고 셀프 디스(?)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윤하는 9월 발매 예정인 신곡 ‘뷰(View)’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 그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썼던 곡”이라고 설명하며 많은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특히 윤하는 유창한 일본어로 다시 한 번 곡 소개를 이어가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윤하의 ‘V앱’ 생방송은 오는 5일 재개된다. 윤하는 “5일 방송에서는 예쁘게 하고 오겠다. 재밌는 콘텐츠도 많이 구상할 테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V앱’ 방송화면
윤하는 2일 오후 ‘V앱’ 방송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나눴다. 이날 윤하는 개막을 앞둔 뮤지컬 ‘신데렐라’ 연습 현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윤하는 “‘신데렐라’가 곧 오픈한다. 양요섭, 켄, 산들, 엄기준 등과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 나는 16일 공연부터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연습 중이라 몰골이 거지같다. 뿌리염색도 못했다”고 셀프 디스(?)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윤하는 9월 발매 예정인 신곡 ‘뷰(View)’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 그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썼던 곡”이라고 설명하며 많은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특히 윤하는 유창한 일본어로 다시 한 번 곡 소개를 이어가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윤하의 ‘V앱’ 생방송은 오는 5일 재개된다. 윤하는 “5일 방송에서는 예쁘게 하고 오겠다. 재밌는 콘텐츠도 많이 구상할 테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V앱’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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