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산다라
산다라
산다라박이 정준하의 뮤지컬 공연장을 찾았다.

1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문화생활 즐기는 여자야~ 승현이랑 뮤지컬 보고왔어요!!! 정주나 안주나 늘 정주는 정준하님 항상 티비로만 보다가 실제로 뵈서 너무 좋았어요!!! 꺄악~그리구 승현이 후배 동현군도 넘 반가웠어요~!!! 공연 완전 재밌구 중간중간 깜놀!하구 막 그래요~ 앗.. 스포는 안할래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정준하, 동현, 강승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신들 사이에 유난히 작은 체구를 자랑하는 산다라박의 귀여운 모습이 눈에 띈다.

정준하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에 출연 중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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