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안정환, 이을용 감독이 이끄는 ‘청춘FC’가 성남FC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2일 오후 KBS 측에 따르면 KBS2 ‘청춘FC-헝그리 일레븐(이하 청춘FC)’의 선수들이 성남FC와 오는 1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친선경기를 펼친다.
성남FC는 경기도 성남시를 연고지로 하는 시민구단으로, K리그 클래식 3위를 달리는 강팀이다.
‘청춘FC’는 좌절을 경험하고 축구를 포기할 위기에 놓인 유망주들의 도전과 재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앞서 ‘청춘FC’는 지난 1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 이랜드FC와 경기를 펼친 바 있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얼반웍스이엔티, 바를정엔터테인먼트
2일 오후 KBS 측에 따르면 KBS2 ‘청춘FC-헝그리 일레븐(이하 청춘FC)’의 선수들이 성남FC와 오는 1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친선경기를 펼친다.
성남FC는 경기도 성남시를 연고지로 하는 시민구단으로, K리그 클래식 3위를 달리는 강팀이다.
‘청춘FC’는 좌절을 경험하고 축구를 포기할 위기에 놓인 유망주들의 도전과 재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앞서 ‘청춘FC’는 지난 1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 이랜드FC와 경기를 펼친 바 있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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