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가수 백아연이 오랜만의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백아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녹음 집중 또 집중해서 녹음했다! 노래가 어떻게 나올까아~?”라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아연은 녹음실 헤드폰을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청멜빵을 착용한 백아연의 모습에서 앳된 소녀의 모습이 느껴진다. 무쌍의 큰 눈이 매력적이다.
백아연은 오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신데렐라’에 출연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백아연 인스타그램
백아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녹음 집중 또 집중해서 녹음했다! 노래가 어떻게 나올까아~?”라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아연은 녹음실 헤드폰을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청멜빵을 착용한 백아연의 모습에서 앳된 소녀의 모습이 느껴진다. 무쌍의 큰 눈이 매력적이다.
백아연은 오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신데렐라’에 출연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백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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